예전에 맛보기로 안드로이드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, 코틀린으로 구현한 안드로이드는 생소해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.
https://www.hanbit.co.kr/store/books/look.php?p_code=B6910482773
안드로이드를 처음 해보는 독자에게는 좋은 책이다. 다른 책과 비교해 보자면 안드로이드의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중간에 질려서 포기 할 수도 있는데, 장 별 프로젝트를 하나씩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려준다.
물론 이 책으로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. 하지만 좋은 시작점을 만들어 주는 책은 확실하다.
아래 목차 대로 실습을 해가면서 정리를 해 보았다. 책에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.2를 기준으로 집필되어 있기 때문에 4.0으로 실습으로는 다른점이 있었다.
9장 같은 경우는 실습 결과를 못봤기 때문에 정리는 해 두었지만 링크는 걸지 않았다. 15장 같은 경우는 목차와는 다르지만 내용 중에 좋은 팁을 따로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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